
GRADUATION PROJECT · 06
디딤
전통 공예 부흥을 위한 통제영 12공방 체험 스테이
졸업프로젝트
디딤
전통 공예 부흥을 위한 통제영 12공방 체험 스테이
지도교수 · 이지영
참여 디자이너 · 김미르 · 송유은 · 이하빈
전통의 가치를 딛고, 장인과 방문객이 함께 전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예 체험 스테이
통제영 12공방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공방과 스테이가 결합된 새로운 체류 경험을 제안한다. 장인과 방문객,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며 전통 공예의 지속적 계승을 위한 새로운 문화 거점을 형성한다.

스테이 디딤
통제영 12공방의 전통 공예를 중심으로 장인의 작업과 방문객의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하여, 전통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새로운 체류 경험을 제안한다.

체크인 리셉션
방문을 맞이하며 기존의 체크인 방식과 다른 프라이빗 체크인 방식을 통해 스테이에서의 머무름을 준비한다. 리셉션에서부터 라운지까지 이어지는 동선에는 사이트의 단차를 반영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대지의 고저차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하였다.

로비
대지의 고도와 계단의 흐름을 공간에 이어내고, 창을 통해 깊숙이 유입되는 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하였다. 방문객은 자연과 건축이 맞닿는 로비에서 잠시 머물며 공간의 분위기를 경험한다.

라운지
통제영 12공방의 공예품에서 발견한 형태와 구조를 공간의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여 곳곳에 녹여냈다. 사이트를 둘러싼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과 공간을 함께 누리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라운지·공방 거리 통로
자연 풍경이 흐르는 경로를 통해 방문객의 동선을 부드럽게 연결하여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유로운 경험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곳곳에 사이트의 단차를 활용한 공간적 장치를 더해 대지의 특성을 경험하도록 하였다.

공방 거리
장인과 이수자가 공예품 제작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는 작업실이자, 방문객이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개방형 교육 공간이다. 기존 건축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여러 공방이 모여 있는 거리의 풍경을 재해석했다.

공방 거리-갓 공방 내부
통제영 12공방의 기술 중 ‘통영 갓’을 제작하는 공방 공간이다. 방문객은 장인의 작업 모습을 보며 공예품의 제작 방식을 가까이에서 직접 학습한다.

쇼룸 티하우스
통제영 12공방의 공예품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하고, 차를 마시며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쇼룸 겸 티하우스이다. 방문객은 장인의 작품에 담긴 재료와 제작 방식, 섬세한 기술을 보다 가까이, 또 자연스럽게 접하며 전통 공예를 친숙하게 이해한다.

공예 스테이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머무르는 외부 경관 공간이다. 기존 사이트의 고저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스테이 건물을 단차를 따라 배치하고, 각 공간에서 서로 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공예 스테이 내부
공예품을 곳곳에 배치하여 방문객이 머무는 일상 속에서 전통 공예를 더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두며, 공예품을 단순한 감상 대상이 아닌 실제로 사용하고 체험하는 생활 속의 요소로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