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DUATION PROJECT · 08
온(溫)길
on-길: 세대가 함께 걷는 마을형 돌봄센터
졸업프로젝트
온(溫)길
on-길: 세대가 함께 걷는 마을형 돌봄센터
지도교수 · 이지영
참여 디자이너 · 전솔빈
기존의 요양시설 이미지를 탈피하여, 환자와 방문자에게 심리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돌봄 커뮤니티 센터다.
온(溫)길은 길을 걸어가는 모두에게 따뜻함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의 터전이 되고, 어르신에게는 온기 가득한 교류와 휴식의 공간을 지향한다.

전경
온(溫)길은 닫힌 시설에서 벗어나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하는 따뜻한 돌봄센터를 가졌다.

1F 시니어 로비
주황색을 활용한 시니어 병동 로비는 휠체어 친화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교류 및 단체활동이 가능하다.

1F 아동로비
분홍색을 포인트 컬러로 쓴 아동 병동 로비는 활동량 많은 아동을 고려한 푹신하고 편안한 가구를 디자인해 부상을 방지했다.

3F 공공 도서관
외부인에게도 개방된 도서관으로 이용자들이 함께 둘러앉아 책을 읽거나 작은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다.

1F 공공카페
외부와 연결된 카페로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돼 있다. 신체적 장애가 있는 직원과 손님을 위해 카운터 아래를 개방하고 높이를 낮춘 유니버셜 디자인을 사용했다.

2-3F 개인 호실
개인 호실은 사생활을 고려해 실을 여러 개로 구분했다. 휠체어의 이동 반경과 낙상사고 등에 대비해 둥근 가구를 둔다.

3F 공유주방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가족의 정과 일상의 역할을 회복하는 공유주방이다.

공유주방 카운터
공유주방에선 아동과 노인이 함께 요리하고 교류할 수 있다. 휠체어를 탄 환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2F 공공스파
휠체어 이용객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스파다.

중정
중정은 다방면으로 연결되는 동선을 제공한다. 자연스러운 교류가 일어나는 만남의 장소인 동시에 다른 건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보행 트랙으로 기능한다.